신소재공학과는 1987년 10월 23일에 설립인가를 받아 이듬해인 1988년 3월에 첫 입학생을 받았다.

신소재공학과의 교육은 공학 재료의 전반에 대하여 물리ㆍ화학의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재료의 특성을 이해, 규명하고 우수한 물성과 특성을 갖는 물질 및 효과적인 제조방법을 연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소재공학과의 연구영역은 금속, 세라믹, 에너지, 반도체 재료 등 다양한 공학재료들의 기본 물성에 대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교육을 통하여 재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동시에 각 재료의 특성에 따른 전공분야 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하는 국제화된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