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필 과목 중 현 전선 과목으로 이수 구분 변경된 과목

개설 희망 조사 시 주의사항

※주전공, 부·복수·연계 전공 학생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으로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선택 교과목은 전선 과목들 내에서 서로 돌아가면서 개설해야 하기 때문에

매년 항상 같은 교과목이 개설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설 희망 조사 때 개설을 희망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개설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본인이 개설을 희망한 과목(A)을 전년도에 이어 연속해서 개설한다면,

다른 전선 과목(B)은 개설될 확률이 낮아지거나 못하게 되어, 폐강 위험이 커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개설을 희망한 과목(A)은 개설되지 않고. 다른 전선 과목(B)이 개설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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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학생들은 본인이 미이수한 전공필수 과목 중 전공선택으로 바뀐 교과목이

이번 학기에 개설되었다면 이번 학기에 수강할 것을 권장합니다.

※과거 전필 과목 중 현 전선 과목으로 이수 구분 변경된 과목 중 21-2학기에 개설된 과목 현황

: 중국 고전의 이해, 역사 속의 현대중국, 집중 중국어 실습(3), 중국 문화의 이해

*본래 전공필수 과목은 교과 과정표 상에 명시된 해당 학년·학기 때 이수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해당 학년·학기에 본인이 이수하지 않아 현재처럼 전공선택과목으로 이수 구분 변경된 상황에서

개설하였음에도 수강시기를 놓쳐 생기는 불이익은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학과에 건의하더라도 학과에서는 대체 교과목을 지정해줄 수 없으며,

본인이 원하는 학기에 개설되지 않아 개설되기까지 1-2년을 기다려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설 희망 조사는 단순히 학생들의 수요 정도를 파악하여 참고하기 위한 것이며,

개설을 희망하는 교과목을 무조건 개설하기 위해 진행하는 조사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안내해드립니다.